옹성우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커피 광고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 캡처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남다른 커피 사랑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옹성우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옹성우에게 “오늘은 물을 마시고 왔느냐”고 물었다. 옹성우는 물을 좋아하지 않아 평소 음료수 등을 마시며 수분을 보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신영의 질문에 옹성우는 “오늘은 음악 방송을 하고 왔기 때문에 마시고 왔다”고 답했다. 이어 “만나는 사람마다 물을 마시라고 얘기하더라”라고 장난 섞인 푸념을 늘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옹성우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수 중 하나는 커피다. 김신영이 옹성우에게 어떤 광고를 찍어보고 싶은지 묻자, 옹성우는 “음식 광고가 좋을 것 같다. 특히 커피 광고를 찍어보고 싶다”고 답했다.

김신영은 “옹성우 씨만큼 커피를 많이 드시는 분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옹성우는 “좋아하는 만큼 진심을 담아서 커피의 맛을 광고에서 표현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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