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윤은혜, 셀카여신 등극? ‘과즙미 팡팡’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윤은혜, 셀카여신 등극? ‘과즙미 팡팡’

입력
2020.03.26 14:28
0 0
윤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은혜 SNS
윤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은혜 SNS

배우 윤은혜가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근황 또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은혜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주황색 네일 컬러에 화려한 악세서리를 포인트로 스타일링을 한 모습이다.

특히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인형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걸그룹 베이비 복스로 데뷔해 ‘커피프린스 1호점’, ‘궁’ 등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2016년 제18회 화정 어워즈 글로벌 최고 드라마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윤은혜는 현재 휴식을 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