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근황 또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은혜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주황색 네일 컬러에 화려한 악세서리를 포인트로 스타일링을 한 모습이다.
특히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인형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걸그룹 베이비 복스로 데뷔해 ‘커피프린스 1호점’, ‘궁’ 등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2016년 제18회 화정 어워즈 글로벌 최고 드라마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윤은혜는 현재 휴식을 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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