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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학교 급식실에 설치되는 ‘투명 가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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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학교 급식실에 설치되는 ‘투명 가림막’

입력
2020.03.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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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설치한 투명 가림막과 식탁 등을 청소하고 있다. 왜관초등학교 이종구 교장은 "다음 달 6일 개학을 하면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고 식사하는 것이 가장 걱정돼 급식실 식탁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며 "이외에도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해 코로나19 확산방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5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설치한 투명 가림막과 식탁 등을 청소하고 있다. 왜관초등학교 이종구 교장은 "다음 달 6일 개학을 하면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고 식사하는 것이 가장 걱정돼 급식실 식탁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며 "이외에도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해 코로나19 확산방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5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설치한 투명 가림막과 식탁 등을 청소하고 있다. 왜관초등학교 이종구 교장은 "다음 달 6일 개학을 하면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고 식사하는 것이 가장 걱정돼 급식실 식탁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며 "이외에도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해 코로나19 확산방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5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설치한 투명 가림막과 식탁 등을 청소하고 있다. 왜관초등학교 이종구 교장은 "다음 달 6일 개학을 하면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고 식사하는 것이 가장 걱정돼 급식실 식탁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며 "이외에도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해 코로나19 확산방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5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설치한 투명 가림막과 식탁 등을 청소하고 있다. 왜관초등학교 이종구 교장은 "다음 달 6일 개학을 하면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고 식사하는 것이 가장 걱정돼 급식실 식탁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며 "이외에도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해 코로나19 확산방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5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설치한 투명 가림막과 식탁 등을 청소하고 있다. 왜관초등학교 이종구 교장은 "다음 달 6일 개학을 하면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고 식사하는 것이 가장 걱정돼 급식실 식탁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며 "이외에도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해 코로나19 확산방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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