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문가영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자체발광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앵두입술에 러블리한 비주얼은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의 상처 극복 로맨스를 담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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