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가 마스크 디자인 특허 출원의 계기를 소개했다. 한국일보 DB

가수 유노윤호가 새로운 특허를 낸 이유를 설명했다.

유노윤호는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본지에 "평상시에 마스크를 자주 쓰는데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보다가 특허까지 내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유노윤호가 본명 정윤호로 캡이 달린 마스크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는 내용이 담긴 특허청 홈페이지 캡처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특허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유노윤호가 지인과 함께 특허를 출원한 해당 디자인은 덮개를 이용해 벗지 않고도 음료를 섭취할 수 있는 마스크다.

유노윤호는 평소 "발명이 취미"라고 할 만큼 남다른 열정을 다방면에서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17년 KBS2 '해피투게더 3'에 출연했을 때는 캡슐 장착이 가능한 이중컵 특허증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유노윤호는 본업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방신기는 지난해 연말 일본에서 네 번째 5대 돔 투어를 진행했다.

지난달 유노윤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지원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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