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미국에 체류 중인 윤종신이 근황을 전했다. 윤종신 SNS 제공

가수 윤종신이 코로나19 확산 속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윤종신은 26일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투고만 가능. 며칠째 차내 식사. 당분간 버거 쉴 계획. 그 눈빛 그 말투 처음엔 차별이라 생각될 수 있으나, 모두 두렵고 지친 현실에 그럴 수 있다 생각 함"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해외에 체류 중인 윤종신은 차 안에서 식사하는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특히 "그 눈빛 그 말투"라는 말로 미국 내 아시아인들을 향한 인종차별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럴 수 있다 생각함"이라고 덧붙인 표현을 두고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 10주년을 맞은 올해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월간 윤종신' 3월호로 신곡 '끌림의 정체'를 발표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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