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수원 ‘영통자이’

새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은 경기도 수원시 망포동 일대에 자이(Xi)가 들어선다.

GS건설은 수원 영통동 망포5택지개발지구 일대에 ‘영통자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 전용면적 59~75㎡로 총 653가구 규모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75가구 ▦59B㎡ 172가구 ▦75㎡ 1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영통자이는 반경 1km 내에 분당선 망포역이 위치해 있어 수원역까지 10분, 판교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 강남권까지는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을 통해 1시간 이내로 갈 수 있다.

영통자이는 인프라가 완성된 수원 영통지구와 동탄신도시가 인접해 생활 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 빅마켓(신영통점), 홈플러스(영통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망포역 주변의 편의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잠원초등학교, 잠원중학교, 망포중학교, 망포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도보 통학할 수 있다. 수원의 대치동 및 목동으로 불리는 망포학원가도 인접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특히, 영통자이는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 삼성나노시티 기흥캠퍼스 및 화성캠퍼스 등이 가까워 풍부한 직주근접을 갖춘 단지로, 이곳으로 출근하는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GS건설은 일대 자이 브랜드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영통자이가 입주하면 동수원자이1차(1829가구) 동수원자이2차(816가구) 동수원자이3차 (924가구)와 함께 총 4222가구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이에 수원 영통구를 대표하는 브랜드 타운으로 지역 가치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영통자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수요자들의 안전을 위해 견본주택을 운영하지 않으며,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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