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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세차장을 복합문화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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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세차장을 복합문화 공간으로

입력
2020.03.31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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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워시(VTR CAR WASH)는 ‘세차는 문화다’ 라는 비전으로 셀프 세차장을 하나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빅토리워시의 세차공간은 디테일링샵, 경정비, 타이어업체 등을 제공하고, 셀프세차 문화 확산을 위한 커피숍, 키즈카페, 편의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셀프세차장에서 다양한 모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빅토리워시는 최근 무인으로 운영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 새로운 장비들을 선보이고 있다. 빅토리워시 매장관리 시스템을 통해 매장 밖에서도 장비상태 및 매출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카드발급 및 카드배출, 지폐교환이 한번에 가능한 복합기를 만들었으며 전기시스템을 통한 온수탱크로 겨울철에도 따뜻한 물로 세차가 가능하다.

빅토리워시는 전국 가맹점들을 위해 체계적인 AS 시스템을 도입했다. 가맹점을 순회해 지역 관리를 하며, 긴급 출동 및 인터넷 접수 시스템을 적용해 국내 최고의 AS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신규 오픈 시에는 매장운영팀이 상주해 매장 운영 노하우, 마케팅 등의 교육을 진행 가맹점주가 큰 어려움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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