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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제품∙서비스 차별화∙∙∙ BMW 등 해외 브랜드도 품질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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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제품∙서비스 차별화∙∙∙ BMW 등 해외 브랜드도 품질 인정

입력
2020.03.31 02:53
수정
2020.04.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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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에 5년 연속 선정된 스미스클럽(대표이사 김태준)은 2008년 자동차 옵션 전문 제조·판매 기업으로 출발해 본사와 국내 13개 지사, 229개 대리점과 베트남,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 해외지사 4곳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자동차 종합용품 회사이다.

스미스클럽은 최근 베트남 호찌민에 연면적 350㎡인 지상 4층 건물의 지사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자동차 IoT 제품 및 서비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련 제품 R&D로 사업영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미스클럽은 BMW, MINI, 마세라티, 페라리, 아우디, 폭스바겐, 볼보, 만트럭버스 등 해외 유수 완성차 브랜드로부터 높은 기술 수준과 품질을 인정받은 회사다. 지난 2월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KCA 어워즈 자동차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BMW코리아 및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와는 각 4년간의 파트너사 계약을 체결했다.

김태준 스미스클럽 대표는 “스미스클럽은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신기술 개발의 선두자리에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자동차 산업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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