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프리미엄 세단의 대중화, 'A 클래스 세단'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리뷰] 프리미엄 세단의 대중화, 'A 클래스 세단'

입력
2020.03.24 11:57
0 0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새로운 A 클래스 세단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대중화를 이끈다.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는 전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브랜드이며, 또 국내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모든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그렇듯 메르세데스-벤츠 역시 더 많은 젊은 소비자들이 메르세데스-벤츠의 차량을 선택하고, 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변화와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역시 이러한 행보의 존재 중 하나일 것이다.

실제로 메르세데스-벤츠는 A 클래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형 및 컴팩트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2018년 파리모터쇼에서 첫 공개되었던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A-클래스 세단 사양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컴팩트 라인업'에 힘을 더했다.

A-클래스 세단은 상위의 세단 모델들과 함께 ‘프리미엄 세단’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존재인 새로운 A-클래스 세단은 과연 어떤 매력과 가치를 품고 있을까?

컴팩트 프리미엄의 가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선보인 A-클래스 세단은 말 그대로 메르세데스-벤츠의 ‘감각적 순수미(Sensual Purity)’라는 디자인 사상을 완벽하게 구현해 감성적인 만족감을 높인다.

제원 상 기존 해치백 대비 130mm가 늘어난 4,550mm의 전장과 각각 1,759mm와 1,440mm의 전폭과 전고를 갖춰 한층 세련되면서도 컴팩트한 세단의 과정을 효과적으로 제시한다. 이와 함께 차량 디자인 곳곳에서 '최신의 메르세데스-벤츠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

큼직하게 그려진 프론트 그릴과 거대한 엠블럼, 그리고 최신 브랜드의 감성이 돋보이는 헤드라이트 디자인을 고스란히 적용했다. 이와 함께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물론이고 우수한 밸런스를 통해 매력적인 세단의 실루엣을 제시한다.

최신의 감성을 담아낸 공간

메르세데스-벤츠는 최근 선보이고 있는 대담하고 또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디자인 기조를 고스란히 이어가며 새로운 A-클래스 세단의 실내 공간을 더욱 가치 높고 매력적으로 연출했다.

상위의 메르세데스-벤츠 모델들이 제시했던 세련되면서고 깔끔한 실루엣이 담긴 대시보드와 센터페시아 등은 기반으로 한층 고급스럽고 진취적인 감성을 통해 완전히 새롭게 탄생했다.

여기에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탑재 등 독보적인 디자인 요소와 최신 편의 사양, 운전자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 사양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근 메르세데스-벤츠가 선보이고 있는 화려하고 이채로운 디자인의 에어밴트와 스티어링 휠, 그리고 실내 곳곳의 다양한 디테일을 더했다. 덕분에 A-클래스 세단은 더욱 독특한 인테리어 구조를 제시하며 고급스러운 소재를 통해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모습이다.

덧붙여 트렁크 적재 공간 역시 420L까지 확보되어 높은 활용성을 보장한다.

두 개의 셋업을 추구한 A-클래스 세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선보인 새로운 A-클래스 세단은 총 두 개의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엔트리 트림을 담당하는 A 220 세단의 경우에는 190마력과 30.6kg.m의 토크를 낼 수 있도록 했고, 상위 모델인 A 250 4Matic 세단은 224마력과 35.7kg.m의 토크, 그리고 4Matic의 여유를 더했다.

두 차량 모두 7G-DCT 변속기를 탑재해 드라이빙의 가치를 높인다. 여기에 센터 콘솔에 위치한 다이내믹 셀렉트(DYNAMIC SELECT)로 운전자는 ‘에코(Eco)’,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 ‘인디비주얼 모드(Individual mode)’ 중 원하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마크 레인(Mark Raine)은 “더 뉴 A-클래스 세단과 더 뉴 CLA 쿠페 세단은 다양한 매력을 통해 디지털 미래로 향하는 자동차의 획기적인 여정의 다음 단계를 제시하는 모델이다”라며 국내 컴패트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A 220 세단과 A 250 4MATIC 세단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각 3천 980만 원, 4천 680만원으로 책정됐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엣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