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23일 오후 유아는 자신의 SNS에 “언니 머리 잘랐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아는 자신의 머리를 만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아의 도도한 표정에서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해 8월 앨범 ‘폴 인 러브(FALL IN LOV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번지(BUNGEE)’로 활동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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