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당나귀 귀’ 헤이지니, 직원들과 게임 삼매경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당나귀 귀’ 헤이지니, 직원들과 게임 삼매경

입력
2020.03.22 18:36
0 0
헤이지니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직원들과 컴퓨터 게임을 했다. 방송 캡처
헤이지니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직원들과 컴퓨터 게임을 했다. 방송 캡처

헤이지니가 직원들과 함께 컴퓨터 게임을 즐겼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헤이지니가 퇴근하지 않고 남아있던 직원들과 컴퓨터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헤이지니는 “퇴근 후 가끔 게임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일 때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럭키 강이는 “지니가 만든 문화다. 갑자기 지니가 내게 와서 헤드셋을 사 달라고 하더라. 편집용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게임 장비였다”고 전했다.

김숙은 “조금만 젊었다면 헤이지니의 회사에 들어가고 싶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김숙에게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