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가 GMC 유콘을 기반으로 한 '유콘 SC560'을 공개했다.

쉐보레 타호, 콜벳 등을 대상으로 미국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튜닝을 펼쳐오던 캘러웨이가 GMC의 대형 SUV '유콘'을 기반으로 새로운 튜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캘러웨이 유콘 SC560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GM 그룹 내 브랜드 중 하나인 GMC 유콘을 기반으로 한다. 캘러웨이는 GMC 유콘 고유의 거대한 체격을 고스란히 제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강력한 성능을 구현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캘러웨이가 공개한 GMC 유콘의 튜닝 범위는 실내 공간을 제외한 대다수에 이른다. 실제 캘러웨이는 깔끔하면서도 거대한 체격을 한층 강조하는 바디킷을 제작, 적용하였으며 정면과 측면, 그리고 후면 모두에 적용됐다.

큼직한 GMC 유콘의 체격을 과시하고, 또 후술할 강력한 성능을 구현한 것을 과시하기 위해 프론트 그릴에는 560이라는 레터링을 새겨 캘러웨이 유콘 SC560에 대한 캘러웨이의 자신감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한편 캘러웨이는 유콘 SC560의 네 바퀴에도 대담하고 강렬한 존재감이 돋보이는 새로운 22인치 크기의 튜닝 휠을 적용하고, 성능 개선에 걸맞은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해 '튜닝의 가치'에 방점을 찍는 모습이다.

캘러웨이는 GMC 유콘의 튜닝을 위해 V8 6.2L 엔진의 경우에는 최고 출력을 560마력까지, 그리고 V8 5.3L 사양의 경우에는 480마력까지 성능을 끌어 올려 거대한 체격은 물론이고 강력한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캘러웨이는 유콘 SC560 및 SC480의 강력한 성능에 걸맞춰 브레이크 및 서스펜션 등의 튜닝을 마련했으나 구체적인 제원 및 구성은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캘러웨이는 유콘 SC560과 SC480의 구매 고객에게 3년 3만 6,000마일 혹은 5년 6만 마일의 보증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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