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민현, 팬심 저격 미소 “신이 나”

민현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민현 SNS 제공

그룹 뉴이스트 멤버 민현이 밝은 미소로 팬심을 저격했다.

18일 민현은 자신의 SNS에 “신이 나. 신이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현은 시크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해맑은 미소를 뽐내기도 했다. 그의 남다른 신체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현은 지난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