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리즈 위더스푼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즈 위더스푼은 우아한 드레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의 매력은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리즈 위더스푼은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전 남편인 배우 라이언 필립과 사이에서 낳은 딸 에바 필립, 아들 디콘 필립과 현 남편인 사업가 짐 토스와 낳은 테네시 제임스 토스다.
한편,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한 리즈 위더스푼은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에 출연해 편견에 맞서 싸우는 우즈를 잘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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