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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텔레토비 엉덩이 속 숨은 동심파괴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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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텔레토비 엉덩이 속 숨은 동심파괴 비밀은?

입력
2020.03.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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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김숙이 문제를 맞췄다. KBS 방송 캡처
‘옥문아’ 김숙이 문제를 맞췄다. KBS 방송 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 텔레토비 문제가 출제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장영란, 이하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제작진들은 ‘1990년대 최고의 캐릭터 텔레토비 엉덩이의 숨은 비밀’이 문제로 나왔다.

민경훈은 “인형탈 안에 메이드 인 코리아가 쓰여져 있는 것 아니냐’라고 유추했지만 실패했다.

비밀 중 하나는 텔레토비의 키가 3m에 가깝다는 것이었다. 이에 김숙이 “인형탈 속에 의자가 있는 것 아니냐”라고 답했고 이는 정답이었다.

그 이유는 "연기자들이 3m의 인형탈을 입고 벗기가 힘들어 의상을 벗지 않고 편히 쉴 수 있도록 의자를 설치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텔레토비 인형 탈은 사실 얼굴 쪽에는 사람이 없다고 밝혔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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