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버스터즈 측 “日 멤버 야스다 타카라·06년생 전민지 합류→컴백 준비”

알림

버스터즈 측 “日 멤버 야스다 타카라·06년생 전민지 합류→컴백 준비”

입력
2020.03.16 17:45
0 0
버스터즈에 일본인 야스다 타카라(왼쪽)와 2006년생 전민지(오른쪽)가 새 멤버로 합류한다. 마블링 제공
버스터즈에 일본인 야스다 타카라(왼쪽)와 2006년생 전민지(오른쪽)가 새 멤버로 합류한다. 마블링 제공

걸그룹 버스터즈가 새 멤버 합류 소식을 전했다.

버스터즈는 16일 공식 SNS와 팬카페를 통해 새 멤버 야스다 타카라와 전민지의 합류 소식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버스터즈는 7인 체제로 재편됐다.

먼저 2005년생 야스다 타카라는 일본 오사카 출신으로 트와이스 모모의 친언니인 히라이 하나가 댄스 트레이너로 있는 GP 스튜디오에서 트레이닝을 받아온 멤버다. 지난해 오디션을 통해 이번에 버스터즈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2006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15세가 된 전민지는 어린이 댄스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적 있는 멤버다. 아역배우로도 활동을 한 적이 있다.

새 멤버 영입으로 더욱 탄탄해진 버스터즈는 새 앨범 ‘피오니아’로의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버스터즈 멤버들이 각각 주·조연을 맡은 영화와 드라마 등의 작품들이 올 하반기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