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비가 일상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16일 오전 자신의 SNS에 “게임에서 지면 생기는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낙서가 가득한 얼굴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그의 멍뭉미는 팬들을 웃음짓게 한다.
한편, 아이비는 2005년에 데뷔해 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독보적인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이후 2010년 '키스 미 케이트'를 시작으로 뮤지컬을 시작했다. 그는‘시카고’, '고스트', '시카고', ‘유린타운’, '위키드', '아이다' 등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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