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속보]정의당, 류호정은 재신임하고 신장식은 자진사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속보]정의당, 류호정은 재신임하고 신장식은 자진사퇴

입력
2020.03.15 18:47
수정
2020.03.15 18:55
0 0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대구시당 후보자들이 11일 대구 동구 송라로에서 열린 4·15총선 국회의원 후보자 기자회견에서 대구·경북 민생재난 극복을 위한 재난기본소득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정의당 제공, 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대구시당 후보자들이 11일 대구 동구 송라로에서 열린 4·15총선 국회의원 후보자 기자회견에서 대구·경북 민생재난 극복을 위한 재난기본소득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정의당 제공, 연합뉴스

정의당이 15일 4ㆍ15 총선 비례대표 후보 공천과 관련해 ‘대리게임’ 논란이 제기된 류호정씨를 재신임하기로 결정했다. 음주와 무면허 운전 논란이 제기된 신장식 변호사는 자진사퇴하기로 했다.

조소진 기자 sojin@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