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화장품 인플루언서들. 롯데쇼핑 제공

롯데백화점이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의 화장품을 매월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쇼핑은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출시할 수 있는 뷰티 플랫폼 ‘유어브랜드’를 롯데백화점 온라인 통합몰 ‘엘롯데’를 통해 이달부터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마케팅 플랫폼 운영사 ‘아이엠피랩’과 화장품 개발 기업 ‘인핸스비’,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와 손잡고 1년여간 유어브랜드 출시를 준비했다. 유명인사들이 직접 화장품 개발에 참여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은 새로운 제품을 내놓는다는 점에서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할 수 있다고 롯데쇼핑 측은 설명했다. 제품 유통은 롯데백화점이 전담한다.

뷰티 인플루언서와 패션 크리에이터, 스포츠 스타, 패션모델 등이 유어브랜드를 통해 올해 20여개 브랜드를 내놓을 예정이다. 유어브랜드는 지난 13일 엘롯데 개점을 시작으로 내달에는 롯데백화점 서울 송파구 잠실점 온앤더뷰티, 중구 본점 영플라자 등 오프라인에서도 선보일 계획이다.

정윤성 롯데백화점 본부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 있는 유명인사들의 개성 있는 콘셉트와 다양한 제품을 보유한 유어브랜드가 새로운 화장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소형 기자 precar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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