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너무 황당한 소문을 들어서 말로 꺼내기조차 못 하겠어.

정말이야? 나도!

누나는 뭘 들었는데?

말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문자로 보내줘, 그럼!

그럼 되겠다! 잠깐만.

Somehow texting a rumor seems less malicious than spreading it by word of mouth. Perhaps that’s why rumors get around faster in this age of technology!

소문도 글자로 퍼뜨리면 말로 하는 것보다 왠지 죄책감이 덜 드는가 봅니다. 아마도 그래서 요즘 시대에 소문이 더 빨리 퍼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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