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12일 오후 선미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찍고 있다. 선미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남다른 패션 센스가 어우러져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선미의 미소는 그의 시크한 매력을 부각시킨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8월 앨범 ‘날라리(LALALAY)’를 발매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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