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공개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인영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외출. 모두들 코로나 조심. 집순이 하니 너무 힘들다. 마스크 필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한 네일샵에서의 모습이다.
특히 더욱 물오른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한 서인영은 팀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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