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웰치 전 GE 회장이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욕 = 로이터 연합뉴스

Former GE CEO Jack Welch dead at 84

잭 웰치 전 GE 회장, 84세로 별세

BOSTON (AP) ― Jack Welch, who transformed General Electric into a highly profitable multinational conglomerate and parlayed his legendary business acumen into a retirement career as a corporate leadership guru, has died. He was 84.

제너럴 일렉트릭(GE)을 수익성이 높은 다국적 기업으로 탈바꿈시키고 전설적인 사업 감각으로 은퇴 후에도 기업가 리더십 스승 역할을 하던 잭 웰치가 세상을 떠났다. 그의 나이 향년 84세였다.

His death was confirmed Monday by GE. The cause of death was renal failure, his wife Suzy told the New York Times.

그의 죽음은 GE에 의해 월요일에 확인되었다. 그의 아내 수지 여사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사망 원인은 신부전이었다고 전했다.

Welch became one of the nation's most well-known and highly regarded corporate leaders during his two decades as GE's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from 1981 to 2001.

잭 웰치는 1981년부터 2001년까지 20년 동안 GE의 회장 겸 최고 경영자(CEO)로 가장 유명하고 높이 평가받는 기업가 중 한 명이었다.

He personified the so-called "cult of the CEO" during the late-1990s boom, when GE's soaring stock price made it the most valuable company in the world.

GE의 주가 급등으로 GE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회사가 된 1990년대 말 호황기에 잭 웰치는 '추앙받는 지도자'의 전형을 보여줬다.

A chemical engineer by training, Welch transformed the company from a maker of appliances and light bulbs into an industrial and financial services powerhouse.

화학 엔지니어로 입사한 웰치는 GE를 가전제품과 전구 제조업체에서 산업 및 금융 서비스 대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During his tenure, GE's revenue grew nearly five-fold, and the firm's market capitalization increased 30-fold.

그의 재임 기간 GE의 매출은 5배 가까이 성장했고, 회사의 시가총액은 30배 증가했다.

Welch's results-driven management approach and hands-on style were credited with helping GE turn a financial corner, although some of the success came at the expense of thousands of employees who lost their jobs in Welch's relentless efforts to cut costs and rid GE of unprofitable businesses.

잭 웰치의 성공은 비용 절감과 수익성 없는 사업 철수를 위한 그의 가차없는 노력으로 해고당한 수많은 직원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졌지만, 잭 웰치의 성과 지향적인 경영 방식과 직접 실천하는 방식은 GE가 흑자를 내게 도운 공로로 인정받았다.

Business success and outspokenness brought him, wide fame.

사업 성공과 거침없는 행보는 그에게 큰 명성을 가져다주었다.

In 1999, Fortune magazine named Welch as its "Manager of the Century." For his first book, "Jack: Straight from the Gut," Welch received a $7.1 million advance.

1999년 포춘지는 잭 웰치를 '세기의 경영자'로 선정했다. 그는 첫 저서 '잭 웰치, 끝없는 도전과 용기'의 계약금으로만 710만 달러를 받았다.

코리아타임스 홍지민

“시사와 영어를 한 번에” Korea Times Weekly

m.koreatimes.co.kr/weekl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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