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치아웃’이 다음달 개봉을 확정했다. ‘서치아웃’ 포스터

배우 이시언 주연의 SNS 추적 스릴러 ‘서치 아웃’이 다음달 개봉을 확정했다.

‘서치 아웃’은 성민(이시언)과 준혁(김성철)이 지내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이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현대인들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SNS와 범죄를 접목시킨 작품으로 많은 관객들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이시언 김성철 허가윤이 가세해 신선한 호흡을 과시할 전망이다.

먼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연기파 배우 이시언이 경찰 지망생 성민 역을 맡아 찰떡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하며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과 영화 ‘82년생 김지영’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성철이 가세했다. 그는 SNS 인플루언서지만 현실은 자존감 낮은 취준생 준혁으로 분해 대한민국 청년들을 대표하는 현실적인 연기를 펼친다.

더불어 아이돌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해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와 영화 ‘아빠는 딸’ ‘마약왕’ 등 배우로 발돋움한 허가윤이 흥신소 브레인 해커 누리 역을 맡아 관객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얼굴도, 표정도 알 수 없는 베일에 감춰진 인물이 의문의 SNS 메시지를 받은 핸드폰을 들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당신의 일상이 표적이 된다”라는 카피는 불특정 다수와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화두를 던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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