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연서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오연서는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완벽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청순한 여신 미모는 남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오연서는 2002년 걸그룹 러브(Luv)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오연서는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안재현과 호흡을 맞췄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