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요리연구가 이자 남편 백종원의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로보트 종이접기’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백종원이 안경을 쓰고 아이들을 위해 로보트 종이 접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백종원은 진지한 표정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을 하지 못해 아이들과 놀이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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