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진진과 윤산하가 화사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는 13일 스페셜 싱글 'ONE&ONLY' 오프라인 앨범 발매를 앞두고 프리뷰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하고 있는 아스트로. 지난 6일과 7일에는 아스트로의 듬직한 리더 진진과 막내 윤산하의 이미지가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진은 아름다운 꽃다발을 들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봐 팬들을 두근거리게 한다.
윤산하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세련된 공간과 어우러지며 포근한 분위기를 완성, 팬들을 사진 감상에 빠져들게 만든다.
지금까지 공개된 프리뷰 이미지에서 아스트로 멤버들과 항상 함께한 꽃다발은 아로하(아스트로 팬클럽)에게 전하는 아스트로의 고마운 마음을 의미해 감동을 전한다.
스페셜 싱글 'ONE&ONLY'는 아스트로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해 팬들에게 선물하는 팬송이다. 특히, 한 글자 한 글자 멤버들의 진심이 녹아 있는 가사는 노래를 듣는 팬들을 감동시키기 충분했다.
오프라인 발매 전 아스트로 멤버 전원의 프리뷰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앨범에 담길 또 다른 아스트로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스트로의 스페셜 싱글 ‘ONE&ONLY’ 앨범은 오는 13일 오프라인 발매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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