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은 25년 동안이나 계속 매주 금요일마다 저녁식사를 같이 한 친구들을 손님으로 기념식사 케이터링을 해요.
놀랍네요! 같이 웃고 얘기할 수 있는 추억들이 많겠어요.
아, 그 사람들 벌써 수 년째 서로 얘기 안 한대요.
하지만 먹는 건 진짜 좋아하네요.
It must be an awfully quiet dinner. But on the bright side, there is one thing that holds these friends together for such a long time!
저녁식사가 무척이나 조용하겠네요. 하지만 긍정적인 것은, 이 친구들을 긴 세월동안 뭉치게 한 확실한 뭔가가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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