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가 촬영 중 미모를 뽐냈다.
박은혜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은 ‘하바마’ 촬영 날. 요즘 면역력 키우는 것이 살길 같아서 아침부터 운동 열심히. 모두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건강한 한끼와 함께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박은혜의 동안 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박은혜는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극 중 교통사고로 아홉 살 아들만 남겨둔 푼수 가족 귀신 중 필승의 엄마 귀신 서봉연 역을 맡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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