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수미네 반찬’ 양경원, 삼치구이 만들던 중 실수…김수미 호통에 ‘진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수미네 반찬’ 양경원, 삼치구이 만들던 중 실수…김수미 호통에 ‘진땀’

입력
2020.03.04 22:19
0 0
양경원이 tvN ‘수미네 반찬’에서 예능감을 자랑했다. 방송 캡처
양경원이 tvN ‘수미네 반찬’에서 예능감을 자랑했다. 방송 캡처

양경원이 삼치구이를 만들던 중 대가리까지 자르는 실수를 저질렀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삼치구이를 만드는 법을 설명했다.

그러던 중 송훈 셰프는 김수미에게 “삼치 대가리도 자르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아니다. 통째로 구울 거다”라고 답했다.

김수미는 송 셰프의 말에 양경원이 삼치 대가리까지 잘랐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김수미는 양경원을 다그치기 시작했고 양경원은 “자리가 너무 멀어서 그랬다”고 변명했다.

김수미가 “빨리 꿰매라”라고 호통치자 다급하게 실과 바늘을 찾는 양경원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