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 경북에도 신종코로나 극복 1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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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주, 경북에도 신종코로나 극복 10억 지원

입력
2020.03.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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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엔 적십자 통해 대구에 10억

금복주가 3일 경북도에 신종코로나 긴급지원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류시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이원철 금복주 대표이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금복주 제공

금복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 3일 경북도에 10억원을 지원했다.

금복주는 3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코로나19’극복을 위한 긴급지원기금 10억원을 기탁했다. 지원금은 금복문화재단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 경북지역 신종코로나 위기극복에 지원하는 형식으로 전달됐다.

금복주 지원금은 경북 지역 확진자 지원, 지역 내 감염확산 차단, 방역물품(마스크, 손 세정제, 방호복 등)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금복주는 앞서 지난달 24일 적십자 대구지사를 통해 대구에도 10억원을 기탁했다.

이원철 금복주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신종코로나로 인해고통받는 지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현안이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복주는 금복문화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장학사업, 사회복지 문화사업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에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권정식 기자 kwonjs5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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