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3일 오후 김도연은 자신의 SNS에 “모두들 좋은 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도연은 바닥에 편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무표정한 모습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도연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위키미키는 지난달 20일 ‘대즐 대즐(DAZZLE DAZZLE)’로 컴백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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