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이 근황을 전했다.
리즈 위더스푼은 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즈 위더스푼은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동안 외모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한 리즈 위더스푼은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에 출연해 편견에 맞서 싸우는 우즈를 잘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리즈 위더스푼은 영화 ‘금발이 너무해 3’ 출연을 공식화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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