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컬투쇼’ 하승진 “어린 시절 남들보다 머리 2개 더 있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컬투쇼’ 하승진 “어린 시절 남들보다 머리 2개 더 있었다”

입력
2020.03.03 15:47
0 0
하승진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하승진 SNS
하승진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하승진 SNS

하승진이 입담을 뽐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하승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승진은 “어린 시절 남들보다 머리가 항상 2개 더 있었다”라며 또래들 보다 키가 컸던 시절을 회상했다.

특히 하승진은 농구 선수가 된 이유에 대해 “어린 시절 워낙 농구가 핫했다. 그래서 농구에 관심이 많았고, 학창시절 CA로 농구를 처음 해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교에 진학 한 이후에 본격적으로 농구를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농구부가 보통 인기가 많지만, 제 인기는…”이라고 말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