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2일 오후 정소민은 자신의 SNS에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정소민이 입고 있는 민트색 니트는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부각시킨다.
한편 정소민은 지난해 7월에 개봉한 영화 ‘기방도령’에서 해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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