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방송인 산다라박이 청순 매력을 자랑했다.
28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파리 패션위크 일정이 취소되면서 조금 허탈해진 나의 은발머리와 공항패션. 잠시 센치센치 열매…하지만 건강이 우선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모두 잘 이겨내요!”라며 “나는 또 연습하러 대학로로~ 파이팅! 하필 또 비는 내려 왜~ 로맨틱하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청순한 미모와 남다른 패션 센스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진행을 맡아 활약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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