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안철수계 비례대표인 신용현(왼쪽부터), 김삼화, 김수민, 이동섭, 이태규 의원이 국회 정론관에서 선거법과 공수처법의 여야 합의 처리를 요구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안철수계 김삼화ㆍ김수민ㆍ신용현 의원이 미래통합당에 합류하는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세 의원 모두 통합당에 합류함으로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곁에 남은 의원은 이태규ㆍ권은희 의원 2명이 전부가 됐다. 이날 안 대표는 4ㆍ15총선에서 지역구 후보자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 후보만을 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18일 바른미래당 의원총회에서 이른바 ‘셀프제명’을 통해 무소속이 됐다. 함께 제명된 김중로, 이동섭 의원은 먼저 통합당에 합류했다. 이들은 안 대표에게 4ㆍ15총선에서 통합당과의 연대할 것을 요구해왔으나, 안 대표는 통합당과의 통합이나 연대에 대해선 선을 그어왔다.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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