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ㆍ경북 각각 182명ㆍ49명 추가 확진 
25일 다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북 칠곡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밀알사랑의집에서 보건당국이 확진자를 구급차에 태우고 있다. 뉴스1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환자가 2,02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후 4시 규모(1,766명)보다 256명 늘어난 수치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10명 가운데 9명은 대구ㆍ경북 지역에서였다. 대구에서 182명이, 경북에서 49명이 각각 추가됐다. 이에 따라 대구는 지금까지 1,314명이 확진됐고, 경북도 394명으로 늘었다. 서울(6명)과 부산(2명), 인천(1명), 대전(4명), 경기(4명), 경남(3명)에서 신규 확진환자가 나왔고, 충북과 충남에서도 각각 1명과 4명이 추가됐다.

확진환자 가운데 사망자와 퇴원자는 각각 13명과 26명으로 변함이 없었다.

김민호 기자 km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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