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수당 출신 구상찬 서울 강서갑 공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4ㆍ15 총선 미래통합당 서울 강남갑 후보로 확정됐다. 김현아 의원은 경기 고양정으로 단수추천을 받았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새로운보수당 출신의 구상찬 전 의원은 서울 강서갑에, 옛 안철수계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서울 송파병에 단수추천됐다.
이혜미 기자 her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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