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클라라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밀착 레깅스에 군살 하나 없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압도하다.
특히 S라인에 조각 같은 옆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클라라는 지난해 1월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클라라는 혼성그룹 코리아나 이승규의 딸로, 2006년 KBS 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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