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욕지도의 특산물인 욕지 고구마를 주원료로 고메원 도넛을 생산ㆍ판매하는 욕지고메원은 통영시의 2020년 농산물가공산업 선도농가 포장재 사업 지원업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욕지고메원 이외에 한산도가, 통영청정 미나리농원 등 3개 업체로 각각 500만원 정도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욕지고메원 측은 “이번 선정은 통영시가 욕지고메원의 지역 농가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한 결과”라며 “현지 고구마 수매량을 늘려 지역 농가의 소득향상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창배 기자 kimcb@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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