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파이트가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은 슈퍼카를 공개했다.

지난 2017년 LA에 터를 잡은 로드고잉 슈퍼카 브랜드, '래파이트(LAFFITE)'가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은 슈퍼카, X-로드(X-Road)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래파이트 X-로드는 래파이트의 자동차 개발 능력을 집약한 올라운더 슈퍼카로 포장된 일반 도로와 서킷은 물론이고 다양한 험로 등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차량이다.

래파이트 X-로드는 래파이트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크롬 몰레브덴 강으로 구성된 차체를 갖췄다. 4,290mm의 전장과 2,140mm의 전폭, 1,520mm의 전고를 갖춰 역동적인 크로스오버의 이미지를 연출한다.

디자인에 있어서는 대담하고 과감한 스타일의 프론트 엔드를 기반으로 쿠페형 실루엣을 갖췄고, 측면에는 스포티한 도어, 후면에는 거대한 리어 디퓨저 및 스포츠카 고유의 디자인을 더해 시각적인 만족감을 높였다.

기본 사양에서는 스포츠 성향의 터레인 타이어를 탑재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우수한 매력을 과시하지만, 선택에 따라 고성능 타이어를 탑재해 트랙 주행도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 공간은 카본파이버로 제작된 대시보드 및 시트 등을 더해 기능적인 만족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클래식하면서도 레트로한 감성을 강조한 스티어링 휠이나 각종 디테일을 통해 공간의 만족감을 높인다.

래파이트 X-로드는 올라운더 슈퍼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자랑한다.

쉐보레 콜벳, 카마로 및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에 적용되었던 GM의 LS3 V8 6.2L 엔진을 적용해 고객 선택에 따라 470마력부터 720마력까지 즐길 수 있도록 헀다.

여기에 5단, 및 6단 시퀀셜 변속기와 패들 시프트를 조합했으며 후륜으로 출력을 전해 역동적이면서도 대담한 주행 성능을 보다 짜릿하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외의 요소들은 고객 주문에 따라 소소한 차이를 보일 예정이다.

래파이트 X-로드의 판매 가격은 46만 5,000달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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