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증상이 심각한 위중 환자는 현재 2명이라고 보건당국이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산소치료 등을 받는 중증 환자가 14명이며, 이중 심각한 위중 환자는 2명”이라고 말했다. 위중 환자 2명 중 1명은 이전부터 중증으로 분류됐고, 다른 1명은 23일부터 조금씩 상태가 악화돼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정 본부장은 전했다.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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