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 직원들이 20일 오전 병원 입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자 폐쇄 안내판을 달고 있다. 김정혜 기자

대전에서 첫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신종 코로나 청정지대였던 대전까지 뚫리면서 지역사회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다.

21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동구 자양동에 사는 20대 여성이 이날 밤 늦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최근 대구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전에서는 30대와 40대 여성 2명이 1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2차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최두선 기자 balanced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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