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윤하, 최근 근황 보니? ‘귀염뽀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윤하, 최근 근황 보니? ‘귀염뽀작’

입력
2020.02.21 22:37
0 0
윤하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윤하 SNS
윤하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윤하 SNS

가수 윤하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윤하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더욱 귀여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매력은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04년 데뷔한 윤하는 ‘비밀번호 486’, ‘기다리다’, ‘오늘 헤어졌어요’ 등의 히트곡을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천재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