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윤하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더욱 귀여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매력은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04년 데뷔한 윤하는 ‘비밀번호 486’, ‘기다리다’, ‘오늘 헤어졌어요’ 등의 히트곡을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천재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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