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신민아는 20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영화 ‘휴가’ 촬영 중 사랑스러운 보조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신민아는 JTBC 드라마 ‘보좌관2’가 막을 내린 후 영화 ‘휴가’ 촬영에 한창이다. '휴가'는 하늘에서 3일의 휴가를 받아 내려온 엄마가 딸의 곁에서 지내며 벌어지는 기적 같은 순간을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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