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반짝 감소하더니 39명 더 늘어, 누적 확진자 6만1682명 
마스크를 쓴 일본 여성이 18일 요코하마 거리를 걷고 있다. AFP 연합뉴스

중국 후베이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하루 사망자가 다시 100명을 웃돌았다. 누적 확진자는 6만명을 넘어섰다.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는 19일 “전날보다 사망자가 132명 늘어 총 1,9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8일 사망자 증가수 93명에 비하면 하루 만에 39명이 더 늘었다. 이로써 4일 연속 줄어들던 후베이성의 신종 코로나 하루 사망자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확진 환자는 1,693명 늘었다. 전날 증가치(1,807명) 보다 114명 줄었다. 총 확진자는 6만1,682명으로 집계됐다.

베이징=김광수 특파원 rolling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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