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1토트넘 손흥민이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 골을 넣고 있다. 버밍엄=AP 연합뉴스

토트넘의 손흥민(28)이 오른팔 골절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풋볼런던 등 영국 현지언론은 18일(한국시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를 인용해 “토트넘의 손흥민이 오른팔 골절로 장기결장 하게 됐다”고 전했다. 토트넘 홈페이지는 방문자가 몰린 탓인지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기도 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은 17일 끝난 애스턴 빌라와 경기에서 팔이 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이날 두 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통산 51호골을 기록했다. 아시아 선수로 EPL 무대서 50골 이상 득점한 선수는 손흥민이 처음이다.

손흥민은 부상 치료를 위해 조만간 수술대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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