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에 공급하는 창원 월영 ‘마린애시앙’ 투시도. 부영주택 제공
분양가 50% 입주 후 2년 분할 납부 창원 월영 ‘마린애시앙’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지하 1층, 지상 최고 23~31층 38개동으로 전용면적 84~149㎡ 총 4,298가구로 구성됐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라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전매제한이 없다. 분양가는 3.3㎡당 800만~860만원이다. 분양가 50%만 납부하면 입주할 수 있고, 잔금 50%는 2년 분할 납부하면 된다. 선납 시 4%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 가구에 스마트 오븐렌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단지 내부에 부용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운중학교와 마산가포고, 경남대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경기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에 들어서는 미군 전용 오피스텔 ‘캐피토리움’ 조감도.
월 150만원 월세 책정된 미군 오피스텔 ‘캐피토리움’ 분양 중

경기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 미군기지 험프리스 부대 앞에 미군 사병 전용 오피스텔 ‘캐피토리움’이 완공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14층으로 328가구가 들어서는 오피스텔이며, 미군 당국 안전도 검사를 비롯해 모든 등록 절차가 마무리된 상태다. 이번 분양은 이미 임대계약이 체결돼 현재 150만원 선에서 월세가 책정된 호실로, 일부 수량에 한해 특별 분양 중이다. 캐피토리움은 첫 미군전용 오피스텔로서 안정리 토지 가격이 급등한 2016년 이전에 계획, 진행된 프로젝트라서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팽성읍은 미군 숫자가 급격히 불어나고 부대 규모가 방대해졌을 뿐 아니라 안정리 일대의 토지가격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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